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 부첵 (문단 편집) === 메이저리그, 마이너리그 및 일본프로야구 시절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75px-Chris_Bootcheck_in_2010_05_05.jpg]] 2000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20순위로 지명될 정도로 나름대로 전도유망했던 선수였고 2003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LA 에인절스]]에서 데뷔했지만 커리어 대부분을 [[패전처리 투수]]로 등판했으며, 2009년 이후에는 메이저리그 등판 경력이 없다. 마이너 리그에서는 통산 261경기 동안 972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4.68, 삼진/볼넷은 2.21를 기록했다. 2010년엔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디엔에이 베이스타즈|요코하마 베이스타즈]]에서 뛰었으나, 평가는 공 좀 빠르고 컨트롤 되게 안 좋은 선수. 25⅓이닝 던지는 동안 피안타 38, 피홈런 5, 볼넷 7, 몸에 맞는 공 1를 내줬고 방어율 4.62, WHIP 1.78의 성적을 남기고 방출됐다.[* 이후 마이너 리그 복귀 이후의 성적은 일본 시절보다는 낫지만, 일본 진출 시절의 성적이 좋지 않다는것은 KBO 리그에서 영입할 선수로서는 좋지 않은 얘기이다. 외국인 선수의 경우는 적응이 중요한데, 같은 아시아권인 일본에서 적응을 못한다면 한국에서도 실패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사실 실력 외적 문제로 적응을 못 하는 선수 얘기지 순수 실력 부족이면 한국에서 대박나는 케이스도 꽤 있다. [[제이크 브리검]], [[제이미 로맥]], [[야마이코 나바로]], [[윌린 로사리오]] 등등 KBO에서는 역사에 남을 훌륭한 외국인 선수였는데 일본에서는 팬들 뒷목 붙잡게 만든 먹튀였던 사례가 꽤 많다. 물론 [[아롬 발디리스]], [[파비오 카스티요]], [[앤드류 앨버스]]같이 일본 성적이 더 좋은 케이스도 있지만.] 최대 95마일(153km), 평균 140중~후반대의 패스트볼과 196cm의 큰 키에서 떨어지는 커브와 슬라이더, 체인지업등을 주 레퍼토리로 사용하는 선수이다. 브라이언 코리와의 비교를 하자면 신체조건과 패스트볼 구속 등은 코리보다 좋고 제구는 코리보다 떨어지며 특히 결정구인 커브의 제구가 들쑥날쑥하다. 피안타율과 피홈런도 코리와 비슷하거나 높은 편에 볼넷 허용도 코리보다 안좋다. 거기다 [[롤러코스터]] 기질이 다분해 안 그래도 기복이 심한 선발 투수를 다수 갖고 있는 롯데팬들은 부첵을 영입했을 당시 이래저래 불만이 많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